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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Hope (소망)

Jackie2022.06.20 21:34조회 수 148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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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are white clouds,

          there are might  be an angel

          on his soft cheek

          nestle on his cheek with eager

          depends on my whole body

          a dream of peaceful dream

          I want to remain

          even just a second quiet and calm

          peaceful and reatful

          look down for endless bottom

          fall into the bottomless pit

          love that is hidden by self

          effacement`s eyes plow my way

          flap the wings like a bird

          iwant to be fly into the infinit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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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수고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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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유당님!

    몸은 중력의 지배를 받지만

    생각은 소망하시는대로 우주

    곳곳을 원하시는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우주유영이라도 한 번

    하세요. 답답한 가슴이 멍하니

    뚤리실 것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infinite space

    한편으로 후련하지만 

    어쩐지 휴식은 없을 것 같은 예감에 버겁기도 합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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