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저의 사랑
아름다운 꽃사슴
천사 같은 가브리엘라
제가 어려운 때에
장애물에 넘어 졌을때
일으켜주는 옆지기 예요
그렇습니다 저의
지혜로운 여자는
저의 아내입니다
독수리 같은 여인 이여
점 점 더 강녕하시기를
내가 당신을 먹여 살리려고
일을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사자가 되어
영광을 보여주고
그대를 지지하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옆지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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