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서 오세요

박달강희종2023.01.29 21:38조회 수 1515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어서 오세요 

 

       박달 강 희종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오시는 중에도

 

저의 제자 들을

지켜 보시던

소나무가 되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숫사자 대왕

 

순교 당하시던

증인들을 이제는 

성화시키시며

 

주인님

백마타고 

오실 때

    • 글자 크기
어느 부부 바담 풍 (by 박달강희종)

댓글 달기

댓글 3
  • 영감(靈感)어린 글

    감사합니다.   

    성화(聖化),

    박달님께서도   

    그렇게 될 찌어다.

    건필, 건승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3.1.30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은 오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저흰 기다림에 지쳐있어요, 각설이 시라고 지각생 이라고 더디 오신다고 혹시나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오심은 약속 되어 있으십니다. 이 육사 시인은 초인이라고 성경에서는 백마타고 오시는 님이시라고 표현, 신유의 님 , 치유의 님, 종우 시인님, 우리 성화되어서 님을 기다리시는 한 분, 한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샬롬,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3.1.30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은 오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저흰 기다림에 지쳐있어요, 각설이 시라고 지각생 이라고 더디 오신다고 혹시나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오심은 약속 되어 있으십니다. 이 육사 시인은 초인이라고 성경에서는 백마타고 오시는 님이시라고 표현, 신유의 님 , 치유의 님, 종우 시인님, 우리 성화되어서 님을 기다리시는 한 분, 한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0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49 아겔다마7 2022.09.07 35
148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33
147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5
146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3
145 공항에서5 2022.08.22 24
144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43 아내의 꽃5 2022.11.10 29
142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41 코스모스5 2022.07.19 45
140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39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138 생수의 강5 2022.08.15 24
137 북극성5 2022.09.09 26
136 3 시간4 2022.08.13 34
135 옆지기4 2022.08.01 9
134 배우자3 2022.10.03 19
133 귀머거리3 2022.07.28 34
132 어느 부부3 2022.10.18 35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