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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준
- 제주대학교 원예학, 교육학 전공
- 1993년 도일
- 일본 치바대학 원예학부 대학원 연구생 수료
- 2006년 도미
- 다수의 한식세계화에 대해서 컬럼
- 현 레스토랑 컨설팅 업무
- 현 야생화 꽃 시인

부레옥잠화

2022.01.18 04:48

배형준 조회 수:27

부레옥잠화 



                                                                      배형준 



누군가는 

들이 좋아 들판을 헤매고  

그대는 

산이 좋아 
심산유곡의 구름으로 흐르지만

나는 

산도 들도 아닌 곳에서 
부레 두둥실 타고 

나그네로 떠돌며 살고 있지요


 

부레옥잠은 물옥잠과의 식물로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이다. 
열대에서는 여러해살이지만 한국에서는 한해살이로 취급되는 귀화식물이다. 
연보라색 꽃이 7~8월에 피며, 잎 밑에 생선 부레 같은 공기 주머니가 있어 
물 위에 뜬다. 수질을 정화시키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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