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삼매(山淸三梅)
白雲
깜짝스레 피어난
봄!
<글쓴이 NOTE>
"쑥"을 Parody.
쑥
시인 맹태영
홀연(忽然)히 돋아난
봄!
*산청삼매(山淸三梅)*
경남(慶南) 산청군(山淸郡)
☆문정공(文貞公)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남명매(南冥梅)
☆원정공(元正公) 송헌(松軒)
하즙(河楫)의 원정매(元正梅)
☆통정공(通政公) 통정(通亭)
강회백(姜淮伯)의 정당매(政堂梅)
원정매와 장당매는 수령(樹齡)이
600년 이상, 남명매는
450년 이상의 고매(古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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