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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세
- 시인, 컬럼니스트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숲의 노래

2017.10.27 17:37

Jenny 조회 수:86

숲의 노래 / 최 모세



화려했던 계절은 가고

낙엽지는 숲 길에는

아련한 꿈 서리네


솔 숲을 스치는 바람소리는 

그리움 피어나는 애가인가


가슴속의 내밀한 사연은

숲의 노래되어 흐르고


환희의 절정에 이른

고운 노랫 가락은

바람결에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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