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여인
- 장붕익-
픽클볼을 하는 멋진 여인
하모니카를 부는 음색에도 즐기는 여인
긍정적 에너지에 기쁨을 느끼는
멋진 여인
후반기 인생의 자유와 여유를 가진 여인
이외순 시인이 그렇다
등산도 하지만 해외선교도 하는 여인
이웃을 사랑하는 여인
2024년 7월 16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0 | 화격(花格)과 품격(品格) | 이한기 | 2024.07.21 | 84 |
| 649 | 세월이 가는 소리/오광수 | 이한기 | 2024.07.20 | 81 |
| 648 | 오유지족(吾唯知足) | 이한기 | 2024.07.20 | 89 |
| 647 | 희우(喜雨)/최승범 | 이한기 | 2024.07.20 | 89 |
| 646 | K원전, 체코에 24조 규모 수출... 佛 꺾고 유럽 첫 수주 | 관리자 | 2024.07.19 | 54 |
| 645 | 인생의 3가지 | 이한기 | 2024.07.19 | 56 |
| 644 | 시운전 | 관리자 | 2024.07.19 | 41 |
| 643 |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 관리자 | 2024.07.19 | 47 |
| 642 | 풍월(風月)/李承晩 | 이한기 | 2024.07.18 | 83 |
| 641 |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 관리자 | 2024.07.18 | 58 |
| 640 | 총체적 난관에 빠진 한인회를 위한 조언(助言) 외' | 관리자 | 2024.07.18 | 66 |
| 시를 쓰는 여인1 | 관리자 | 2024.07.18 | 53 | |
| 638 | 인생이라는 긴 여행 | 이한기 | 2024.07.18 | 76 |
| 637 | 인(刃)과 인(忍) | 이한기 | 2024.07.17 | 81 |
| 636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6 | 38 |
| 635 | 내고향 포항1 | 관리자 | 2024.07.16 | 71 |
| 634 |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 관리자 | 2024.07.16 | 56 |
| 633 |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 관리자 | 2024.07.16 | 43 |
| 632 |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 관리자 | 2024.07.16 | 48 |
| 631 | 미해군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7.16 | 7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