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복희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과 졸업
- CBS 제1기 성우, TBC 제1기 성우
- 1996년 수필공원 초회추천
- 대한민국 연극제 여우주연상, 동아일보 연극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상 여우주연상 수상
- 연극, TV, 영화 연기자 협회 회원,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안타까움 김복희

왕자2020.08.16 17:07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Zoom사용중에 전화 방전으로 불통입니다. 최총무도 들어왔고 잠깐 잠깐 홍부장도 보였는데

소리는 완전 벙어리.

답답하여 궁리를 해도 내 딱한 사정 알릴방법 없어 홈피에 흔적이라도 남기고 퇴장 하렵니다

앞으로는 만반의 준비끝에 참여해야겠어요 

회장님 부회장님 수잔원장님 경화씨 기정씨  오성수선생은 목소리 잠깐 들렸고

은주총무오랫만에 모습반가웠지만 그시점부터 오디오가 죽어버려서 목소리도 못들었어요

홍부장 잠간보고 반가웠어요 충전은 아직 멀었고 전화까지 못하니 안타갑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어요 나머지 회원들도 다음 기회엔 꼭 참여하세요 

얼굴만이라도 볼수 있도록 ... 

    • 글자 크기
안타까움 / 김복희 6,25그후 70년 /김복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9 연두 빛 공원에서 / 김복희8 2021.04.22 89
78 연극 연출가 이원경교수님을 추모하며 / 김복희1 2020.09.12 61
77 안타까움 / 김복희4 2020.08.16 76
안타까움 김복희 2020.08.16 34
75 6,25그후 70년 /김복희 2020.06.25 46
74 부활절에5 2020.04.03 58
73 두 할머니/김복희1 2019.10.01 51
72 시니어합창단/김복희 2019.08.23 37
71 진돗개 '복구'/김복희2 2019.08.05 60
70 작년 오늘저녁/김복희3 2019.07.23 45
69 망각/김복희 2019.07.21 45
68 다뉴브 강 유람선에서2 2019.07.04 41
67 오패라 "그 소녀의 이야기"2 2019.06.29 42
66 동문 야유회/김복희 3/26/19 2019.03.26 41
65 철이 들었어요/김복희2 2018.11.03 73
64 첫경험/김복희 2018.10.15 54
63 조 사 /김복희4 2018.07.23 50
62 아들아 /김복희4 2018.07.16 236
61 매일 편지를 쓰고 싶다/김복희 2018.07.08 43
60 아직도 다섯 달이나?/김복희 2018.05.10 3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