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카네이션

박달강희종2022.09.26 08:50조회 수 33댓글 2

    • 글자 크기

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글자 크기
카페에서 침례를 주시 분

댓글 달기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7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 후세의 기억 2024.03.18 4
164 회정식 2023.12.30 7
163 현아, 사랑해 2023.06.12 32
162 현숙한 아내 2023.11.28 15
161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2
160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159 할머니3 2022.07.17 8
158 하얀 발 2023.12.28 17
157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2
156 포옹 2024.04.06 5
155 포도나무요3 2022.07.25 17
154 파란 시계 2023.02.15 103
153 키스를 했다1 2022.11.20 42
152 큰 별2 2022.07.16 12
151 코스모스 2023.11.27 7
150 코스모스5 2022.07.19 45
149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0
148 카페에서 2023.12.29 7
카네이션2 2022.09.26 33
146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