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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문학회 연혁

 

 

 

 

 

발족전 

○발족전 동향

1982년 9월 5일 동남부 최초의 문예교양지 <초원> 발간 (발행:한만희, 편집:김동식)

1986년 제1회 생활인과 문학의 밤(애틀랜타한인회 도서관 위원회 주최) 행사부터

90년도까지 5회에 걸쳐 회원들이 작품발표. 각 일간지, 주간지에 작품 발표 활동.

 

 1989

○1989년 3월 4일

한만희, 김동식, 김정자, 한용근, 박우석 등이 ‘한돌문학회’ 창설.

회장 한만희, 총무 김동식

※한돌은 고 박우석 시인의 호였으나, 고인이 개인이 감당하기엔 큰 이름이라고 하였고

   스톤마운틴을 상징하는 ‘큰 돌’이라는 의미이기도 하여 문학회 이름으로 헌정하였다.

 

○1989년 5월 3일

전 7조의 회칙 제정

 

 1991

○1991년 3월 29일

제1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문학강습 및 사진전 개최

주제: ‘詩를 왜 쓰나’

초청강사: 고원 교수 (시인, 미주한국문인협회장)

장소: 강서회관 별실

시화, 사진전시 (1주간)

작품집 <한돌문학> 제1집 발간

 

○1991년 11월 1일

정기 월례회에서 작가 이성호(미주문인협회 부회장) 참석

미주 문인들의 동향과 미국 속의 한국 문학의 방향에 대한 강좌

 

 1992

○1992년 12월 12일

제2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초청강사: 詩人 박남수

주제: ‘文學의 效用’

장소: 도라빌 시청 강당

작품집 <한돌문학> 제2집 발간

 

 1993

○1993년 10월 8일

제2회 시화전 개최

장소: 고향집 사랑방

 

○1993년 10월 9일

제3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초청강사: 작가 김유미

주제: ‘미국속의 한인문학’

장소: 도라빌 시청 강당

작품집 <한돌문학> 제3집 발간

 

○1993년 12월 10일

새 회장단 선출

회장 김동식, 총무 김문성

 

 1994

○1994년 4월 20일

월례 문예 강좌 시작 (매월 둘째주 화요일)

강사: 수필 김동식, 시 한만희, 산문 김문성

장소: 고향집 사랑방

 

○1994년 10월 21일

제4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주제: ‘文學 行爲가 갖는 意味’

초청강사: 이용남 교수(한국 명지대 국문학 교수)

작품집 <한돌문학> 제4집 발간 및 시화전 개최

장소: 고향집 사랑방

 

 1995

○1995년 10월 28일

제5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초청강사: 최연홍 시인(워싱턴 시립대 정치학 교수)

주제: ‘미국속의 한국문학’ <외면과 실종의 문학>

작품집 <한돌문학> 제5집 발간 및 시화전 개최

 

 1996

○1996년 1월

정기 월례 문예 강좌 계속 실시

장소: 애틀랜타 음악원(원장 박민)으로 옮김

 

○1996년 11월 16일

제6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주제: ‘詩는 우리를 깨우는 혼불’

초청강사: 시인 곽상희

장소: 애틀랜타 음악원 (원장 박민)

시화전: 글, 그림 - 스튜디오 세모네모

작품집 <한돌문학> 제6집 발간

 

 1997

○1997년 11월 15일

제7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초청강사: 여류작가 李季香

주제: ‘韓國人이 갖는 文學性의 뿌리를 찾아’

장소: 애틀랜타 음악원 (원장 박민)

시화전(11.15~11.30): 글, 그림 - 스튜디오 세모네모

작품집 <한돌문학> 제7집 발간

 

 1998

○1998년 11월 21일

제8회 문학과 우리들의 어울림 개최

신작 발표회

작품집 <한돌문학> 제8집 발간

장소: 박민 음악원 (공간 소극장)

 

 1999

○1999년 8월 16일

한국 조선대학교 인문대학장 임영천 교수 자료 수집차 방문

해외 한인 문학의 동향에 대한 연구조사 및 자료 수집차 시카고 문인회와 애틀랜타

한돌문학회를 방문 의견교환과 미주 속의 한인문학의 실제에 대하여 논의 및 자료 제공

 

○1999년 9월 10일 한용근 총무가 새로 선임되다

 

○1999년 11월 20일

작품집 <한돌문학> 제9집 발간 및 신작 발표회 개최

장소: 박민 음악원

 

 2000

○2000년 1월 12일

새 회장단 선출

회장 한용근, 총무 강희정, 회계 윤보라

 

 2001

○2001년 9월 22일

작품집 <한돌문학> 제10집 발간

 

○2002년 한용근 회장이 작고하여, 김기탁 회장이 한돌문학회를 맡았으나

특별한 활동이 없어 모임이 사라질 위기를 맞았다

 

 2003

○2003년 8월

‘애틀랜타 문인회’ 창립

회장 김문성

 

○2003년 11월 13일

애틀랜타 문인회 첫 모임

장소: 코리아가든

 

○2003년 12월 28일

제1회 詩 낭송의 밤

장소: AMA음악원 리싸이트 홀 (원장 김혜영)

 

 2004

○2004년 회원들이 생활고로 모임이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여 또다시 위기를 맞다

 

 2006

○2006년 5월

‘아틀란타문학동인’ 설립

회장 한만희

 

○2006년 7월 21일

<문예시론> 창간호 발간

 

○2006년 8월 28일

<문예시론> 출판 기념회

장소: 도라빌 한일관

 

 2007

○2007년 5월 17일

<문예시론> 제2호 발간

 

 2008

○2008년 5월 12일

<문예시론> 제3호 발간

 

 2009

○2009년

‘애틀랜타 문인회’로 개명

 

 2010

○2010년 1월 19일

애틀랜타 한인 문학회 새 회장단 선출

회장 고정희, 총무 이정순

장소: 도라빌 미락식당

 

○2010년 8월 21일

도창회 문학박사 초청 강연회 주최

주제: ‘문학이란 무엇인가’

장소: 둘루스 중앙문화센터

 

 2011

○2011년 

새 회장단 선출

회장 박홍자, 총무 이정순

월례회 모임을 매월 둘째 일요일로 변경

 

○2011년 3월 12일

‘애틀랜타 문학회’로 개명

전 12조의 회칙 개정

 

○2011년 8월 30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5호 발간

 

 2012

○2012년 8월 17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6호 발간

 
○2012년 12월 11일
새 회장단 선출
회장 오성수, 총무 이정순
 

2013 

○2013년 9월 7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7호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장소: 둘루스 왕서방

 

 2014

○2014년 11월 17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8호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장소: 둘루스 왕서방

 

○2014년 12월 14일

새 회장단 선출

회장 안신영, 부회장 권요한, 총무 최은주, 홍보부장 홍성구, 출판위원장 박홍자

 

 2015

○2015년 1월 11일

회칙 개정

영문 명칭, 회비 내역 일부 수정

 

○2015년 2월 6일

공식 홈페이지 개설

www.AtlantaLiterature.com

 

○2015년 5월 15일

문학평론가 임헌영 ‘만남의 시간’ 주최

장소: 둘루스 왕서방

 

○2015년 6월 19일

조지아주 비영리단체 공식 등록

Atlanta Korean Literature Association Inc.

 

○2015년 11월 15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9호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장소: 둘루스 쉐프장

 

 2016

○2016년 7월 10일

양왕용 부산대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

제목: ‘시 창작 과정’

장소: 둘루스 서라벌

 
○2016년 6월~8월31일
제1회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
시, 수필 부문 총 30여작품 접수
9월 심사, 10월초 수상자 발표
 
○2016년 11월 13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0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1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장소: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연회실
 
○2016년 12월 17일
회장단 연임 결의
장소: 둘루스 청담
 

 2017

○2017년 6월 11일

초청 강연회

강사: 구명숙 숙명여대 명예교수, 이학춘 동아대 교수

장소: 서라벌

 

○2017년 6월~8월31일

제2회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

시, 수필 부문 총 90여작품 접수

9월 심사, 10월초 수상자 발표

 

○2017년 11월 12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1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연회실

 

 2018

○2018년 6월~8월31일

제3회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

시 60편, 수필 부문 9편  총 69여작품 접수

9월 심사, 10월초 수상자 발표

 

○2018년 11월 18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2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3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강당

 

○2018년 12월 9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11대 회장으로 조동안 시인을 선출함.

 

 

 

 

 
 

2019

○2019년 6월~8월31일

제4회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

 

당선작 없음

 

○2019년 11월 10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3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4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애틀랜타 둘루스

 

○2019년 12월 9일

정기총회를 갖는다.

 

2020

○2020년 6월~8월31일

제5회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9월 심사, 9월 27일 수상자 발표

 

시 부문 94편, 수필 부문 32편  총 126여작품 역대 최대 작품 접수

 

대상: 우연이 아니예요 (수필, 김 안젤라)

수필부문 최우수상 :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 (장 유선)

수필 부문 우수상: 도장 파던 노인 (태 유림)

시 부문 최 우수상: 농부예찬 (문 현주)

시 부문 우수상 : 여름 한 낮 ( 박 항선)

 

○2020년 11월 18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4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5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애틀랜타 스와니 순복음 교회

○2020년 12월 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13대 회장으로 조동안 시인을 선출함.

 

 

2021

○2021년 6월~8월19일

제6회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9월 심사, 9월 24일  수상자 발표

 대상 : 아버지의 퉁소 (시, 이난순)

최우수상 : 기다리기 (시, 이태희)

벅차 오르는 기쁨(수필, 김철호)

우수상: 하동 저수지 (시, 이종길)

새끼오리의 죽음 (수필, 강창오)

 

 

시 110편, 수필 부문 36편  총147여작품 접수

 

○2021년 11월 14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5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6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

 

○2021년 12월 9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14대 회장으로 조동안 시인을 선출함.

 

 

2022

○2022년 6월~7월31일

제7회 애틀랜타 문학회 신인 문학상 공모

 

○2022년 8월 13일 ~8월14일

여름 문학 축제 개강

강사 : 나태주 시인, 유성호 평론가

한인회에서 강연

 

8월 심사, 8월 12일  수상자 발표

 대상 : 나비의 꿈 (수필, 이 준호)

최우수상 : 나비되는 선율 (시, 장붕익)

할아버지의 십 달러(수필, 박수정)

우수상: 곤드레 비빔밥 (시, 김 완순)

엄마 되기 (수필, 정유일)

 

시 81편, 수필 부문 49편  총130여작품 접수

 

○2022년 11월 13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6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7회 애틀랜타 문학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

 

 

○2022년 12월 11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15대 회장으로 권 요한  시인을 선출함.

 

 

 

2023

○2023년 7월~8월31일

제8회 애틀랜타 문학회 신인 문학상 공모

 

시 47편, 수필 부문 10편  총57여작품 접수

 

9월 심사, 9월 28일  수상자 발표

 대상 : 수상자 없음

최우수상 : 아들에게 (시, 장명자)

한여름날의 추억 (수필,고명주)

우수상: 그리운 그미소 (시, 오윤주)

커피머신 (수필, 성 선옥)

장려상 : 랍스터를 요리하는 법(수필, 윤 을정)

일백삼십번 째 정거장(시, 윤 정오)

 

○2023년 12월 10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7호 발간

출판기념회 및 제8회 애틀랜타 문학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 개최

장소: 한인회 회관

 

○2023년 12월 ?일

정기총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