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칙칙한 아침

Wslee2024.08.09 13:19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찾지 않았는데 

침범해 집안을 헤집고 있는 

너, 우울증 

 

타박해도 아예 눌러 앉아

조롱하고 있네

 

이른 아침의 기력까지

능글거리며 앗아 가는 너

 

흠, 우선 모닝 커피로 

징글한 기선 제압하고

망설이던 하이킹 하고

피아노 연습하며

 

기여히 너를 털어 내겠다

    • 글자 크기
존재의 가치 (by Wslee)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Wslee 2024.12.10 177
60 살기 Wslee 2024.11.27 172
59 혼선 Wslee 2024.10.20 190
58 존재의 가치 Wslee 2024.08.11 197
칙칙한 아침 Wslee 2024.08.09 271
56 Wslee 2024.08.09 167
55 사랑의 잔재 Wslee 2024.08.09 194
54 여름 Wslee 2024.07.12 192
53 다양한 삶 Wslee 2024.06.26 197
52 오늘 Wslee 2024.06.14 208
51 기다림 Wslee 2024.06.14 193
50 내 자리 Wslee 2024.06.07 132
49 나만의 시 Wslee 2024.06.07 108
48 6월 Wslee 2024.06.05 112
47 신의 축복 Wslee 2024.06.04 99
46 굴곡 진 인생 길 Wslee 2024.06.02 147
45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5.31 137
44 생명 Wslee 2024.05.30 113
43 하나 Wslee 2024.05.28 174
42 소중함 Wslee 2024.05.24 9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