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마을
白雲
아직은 그려지지 않는
아련한 숲속 보금자리
머잖은 세월 안에
그림같은 보금자리들
앞다투며 들어 서리라!
숲속의 아늑한 보금자리
영원(永遠)한 나의 싐터
그리움 가눌길 없어
미리 종이에 물감을 입혔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
네 모습 눈에 담으리라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쉼터
나의 영혼 평안케 하리라
푸른 하늘, 숲속 나무들,
춤추는 학(鶴)의 무리와
옛 얘기 주고받는 사이
바퀴 하나 붉은 불 토하며
서산마루에 걸려 있네!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숲속 마을
白雲
아직은 그려지지 않는
아련한 숲속 보금자리
머잖은 세월 안에
그림같은 보금자리들
앞다투며 들어 서리라!
숲속의 아늑한 보금자리
영원(永遠)한 나의 싐터
그리움 가눌길 없어
미리 종이에 물감을 입혔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
네 모습 눈에 담으리라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쉼터
나의 영혼 평안케 하리라
푸른 하늘, 숲속 나무들,
춤추는 학(鶴)의 무리와
옛 얘기 주고받는 사이
바퀴 하나 붉은 불 토하며
서산마루에 걸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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