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년전통 애틀랜타문학회
9월 정례모임이 아래와 같이 열렸습니다.
일시 : 9월8일(일)오후6시
장소 : 둘루스 청담
2024년 시문학 작품마감과
신인문학상 접수마감이
9월 15일에서 9월 3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1인당 시3편이나 수필2편, 혹은 시 2편 수필 1편)
모임을 가졌습니다
신입회원으로 이종호부부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종호회장님은 경희대 체육과를 졸업하셨고
부인도 경희대 체육과 동문으로 캠퍼스 커플이십니다.
부인은 1968년 동경올림픽에 국가대표 체조선수로
출전하셨던 인재이십니다.
사바나에서 45년간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며
사바나한인회장.동남부한인회연합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등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인문학상과 어린이 글짓기응모.
시문학지에 실릴 회원작품제출마감기간을 9월30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2024년 9월 8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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