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람
白雲
선선한 갈바람이
촉촉한 비를 뿌리니
늙은 잎새들 낙엽되네
커피향이 뿜어낸 시흥(詩興)
누를길 없어
애수(哀愁)의 마음을 읊는다
'가을을 노래하는
빗방울의 Rhythm
가을향을 뿜어내는 갈바람
오곡백과는 영그는데,
나의 기체(氣體)는
쭉정이가 되어 가누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갈바람
白雲
선선한 갈바람이
촉촉한 비를 뿌리니
늙은 잎새들 낙엽되네
커피향이 뿜어낸 시흥(詩興)
누를길 없어
애수(哀愁)의 마음을 읊는다
'가을을 노래하는
빗방울의 Rhythm
가을향을 뿜어내는 갈바람
오곡백과는 영그는데,
나의 기체(氣體)는
쭉정이가 되어 가누나!'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11 | 풀벌레의 꿈 | 2024.09.19 | 391 |
| 210 | 나그네의 한가위 | 2024.09.17 | 419 |
| 갈바람 | 2024.09.13 | 381 | |
| 208 | 하늘을 쳐다 보렴 | 2024.09.09 | 381 |
| 207 | 숲속 마을 | 2024.09.05 | 412 |
| 206 | 좋은 인연(因緣) | 2024.08.25 | 391 |
| 205 | 기지개켜는 가을 | 2024.08.07 | 391 |
| 204 | 우짜노! | 2024.07.31 | 437 |
| 203 | 지옥에서 천국으로 | 2024.07.27 | 356 |
| 202 | 복더위(伏炎) | 2024.07.25 | 416 |
| 201 | 어제, 오늘, 내일 | 2024.07.20 | 478 |
| 200 | 북(鼓) | 2024.07.19 | 416 |
| 199 | 어우렁더우렁 | 2024.07.14 | 400 |
| 198 | 수련꽃(水蓮花) | 2024.07.10 | 394 |
| 197 | 돌쇠의 돌꿈(石夢) | 2024.07.04 | 408 |
| 196 | 꽃 중의 꽃 수국 | 2024.06.30 | 412 |
| 195 | 염천(炎天)에 세 벗과 | 2024.06.26 | 382 |
| 194 | 생각, 슬픈 나의 생각! | 2024.06.25 | 389 |
| 193 | 주(主)님을 찬양(讚揚)하리! | 2024.06.21 | 704 |
| 192 | 하도 더워서 | 2024.06.17 | 4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