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꿈
白雲
애수(哀愁)의 마음 달래며
영겁으로 굴러가는
세월의 수레바퀴 소리
풀벌레의 구슬픈 울음
여름은 가고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
무심한 세월의 수레바퀴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며
영겁(永劫)을 향한다
삶의 여정(旅程)은 오롯이
만나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풀벌레도 그렇게 빚어졌다
뚝! 울음 멈춘 풀벌레
여름밤의 꿈을 꾸고있다
화려한 부생(復生)의 꿈을!
*한국일보 Atlanta 게재*
2024년 10월 8일 (화)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풀벌레의 꿈
白雲
애수(哀愁)의 마음 달래며
영겁으로 굴러가는
세월의 수레바퀴 소리
풀벌레의 구슬픈 울음
여름은 가고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
무심한 세월의 수레바퀴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며
영겁(永劫)을 향한다
삶의 여정(旅程)은 오롯이
만나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풀벌레도 그렇게 빚어졌다
뚝! 울음 멈춘 풀벌레
여름밤의 꿈을 꾸고있다
화려한 부생(復生)의 꿈을!
*한국일보 Atlanta 게재*
2024년 10월 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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