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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늙어 산골에 살면 - 강 해산-

관리자2024.10.29 22:10조회 수 36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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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늙어 산골에 살면

 

               시인  강해산

 

나 늙어 산골에 살면

이슬처럼 맑은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무런 욕심없이

 

비록 가진 건 없으나.

사랑하는 이와 함께

나눠주고 받고 싶습니다.

도란도란 얘길 주고받으며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산골에서

행복한 마음은

언제나 따스한 햇살처럼

온기를 느끼기에 

충분하겠지요?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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