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진 않아!
白雲
앞길을 가늠할 수 없는
자갈밭에 떨어진 씨앗
지지리도 복(福)이 없네
앞길이 탄탄대로인
시냇가에 떨어진 씨앗
참으로 복(福)을 받았네
콩 한 사발 시루에 깔고
물 주어 키워 보세
가녀린 싹 노란 머리 쳐들고
꼿꼿이 서서 힘겹게 자라네
세상사(世上事)
다, 그렇진 않아!
자세히 들여다보니
복(福)받은 몇몇은
드러누워 편히 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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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다, 그렇진 않아!
白雲
앞길을 가늠할 수 없는
자갈밭에 떨어진 씨앗
지지리도 복(福)이 없네
앞길이 탄탄대로인
시냇가에 떨어진 씨앗
참으로 복(福)을 받았네
콩 한 사발 시루에 깔고
물 주어 키워 보세
가녀린 싹 노란 머리 쳐들고
꼿꼿이 서서 힘겹게 자라네
세상사(世上事)
다, 그렇진 않아!
자세히 들여다보니
복(福)받은 몇몇은
드러누워 편히 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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