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금방간다
시인 조미하
세월 금방 간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세월 금방간다
시인 조미하
세월 금방 간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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