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의 빛깔
白雲
곱고 파릇파릇한 봄
이글거리는 붉은 여름
빨갛게 물든 가을
음산하고 뿌우연 겨울
빨간 뜨거운 불꽃
서서히 사그라든다
희멀건 잿빛을 향하여
삶의 종점(終點)에선
칠흑(漆黑)이었다가
영원(永遠)히
황금빛으로 빛나리!
*2024년 12월 01일*
일요일
(甲辰年 동짓달 초하루)
열두 장의 달력 중
남은 마지막 한 장
12월의 달력을 보며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세월(歲月)의 빛깔
白雲
곱고 파릇파릇한 봄
이글거리는 붉은 여름
빨갛게 물든 가을
음산하고 뿌우연 겨울
빨간 뜨거운 불꽃
서서히 사그라든다
희멀건 잿빛을 향하여
삶의 종점(終點)에선
칠흑(漆黑)이었다가
영원(永遠)히
황금빛으로 빛나리!
*2024년 12월 01일*
일요일
(甲辰年 동짓달 초하루)
열두 장의 달력 중
남은 마지막 한 장
12월의 달력을 보며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30 | 산청삼매(山淸三梅) | 2025.05.21 | 531 |
| 229 | 차돌박이 사먹지! | 2025.05.17 | 472 |
| 228 | 속마음 (2) | 2025.05.05 | 565 |
| 227 | 잠꾸러기 배롱이 | 2025.03.27 | 615 |
| 226 | 마음 아픈 이별 | 2025.03.25 | 654 |
| 225 | 헌시(獻詩) - Eddie Williams 영전(靈前)에 - | 2025.03.18 | 779 |
| 224 | 나 홀로 즐거움이라 | 2025.03.18 | 599 |
| 223 | 산풀꽃의 웃음 | 2025.03.09 | 570 |
| 222 | 방랑자의 동지(冬至) | 2024.12.22 | 586 |
| 221 | 초사흘 달빛 | 2024.12.03 | 524 |
| 세월(歲月)의 빛깔 | 2024.12.01 | 593 | |
| 219 | 감사(感謝)는 사랑 | 2024.11.28 | 561 |
| 218 | 겨울 밤마실 | 2024.11.22 | 556 |
| 217 | 다, 그렇진 않아! | 2024.11.19 | 569 |
| 216 | 시월의 종점에서 | 2024.10.31 | 580 |
| 215 | 찬서리(霜)를 내리네 | 2024.10.23 | 553 |
| 214 | 만추 소야곡(小夜曲) | 2024.10.20 | 540 |
| 213 | 한로(寒露)와 추어탕 | 2024.10.08 | 551 |
| 212 | 추억만 애절(哀切)쿠려 | 2024.10.01 | 475 |
| 211 | 풀벌레의 꿈 | 2024.09.19 | 54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