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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글

Wslee2024.12.10 21:31조회 수 8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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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고백

슬픔, 아픔

희열, 행복

 

요구 조건 없이

받아주고 

지켜주는

 

나의 모든것이

되고 있는 너

 

어느때인가 소멸 될

내 운명 지켜보며

더 오래 남겨질 너이기에

 

오늘도

도란도란 다정히

네게 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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