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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유 은혜-

관리자2024.12.12 12:30조회 수 3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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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 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행복한 동행입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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