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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위안부 기림 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17-06-21 19:19:24
애틀랜타문학회 권명오
여기
피지도 못한 채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2017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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