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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신선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18-04-17 18:18:55
애틀랜타문학회 권명오
시인 도인 선비는
해와 달과 별을 헤아리고
바람과 구름과 세월을 보며
꽃과 나비의 사랑을 찬미하고
진 선 미를 가꾸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한다
거룩하고 아름답다
그들이 있는 이 세상,
201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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