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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아리랑

관리자2024.12.17 19:07조회 수 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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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news/5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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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아리랑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18-06-05 19:19:12

애틀랜타문학회 권명오

 

 

아리랑 아리랑

내 삶의 교향곡

희망의 샘인 지천

자아를 일깨우는 찬가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부르는

가슴의 멜로디 아리랑

신성한 우리의 청량제

민족의 혼 아로새겨진

그대와 나의 사랑 아리랑.

 

201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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