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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아리랑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18-06-05 19:19:12
애틀랜타문학회 권명오
아리랑 아리랑
내 삶의 교향곡
희망의 샘인 지천
자아를 일깨우는 찬가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부르는
가슴의 멜로디 아리랑
신성한 우리의 청량제
민족의 혼 아로새겨진
그대와 나의 사랑 아리랑.
201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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