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
허형만
시인은
언어를 정중히
모시는 사람
시인은
풍경의 그늘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언어를
가슴에 품어 주는 사람
시인은
허공에 절벽으로 서서
전율하는 언어를
눈물로 다독여 주는 사람
시인은
언어를 위해
촛불을 켜는 사람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시 인
허형만
시인은
언어를 정중히
모시는 사람
시인은
풍경의 그늘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언어를
가슴에 품어 주는 사람
시인은
허공에 절벽으로 서서
전율하는 언어를
눈물로 다독여 주는 사람
시인은
언어를 위해
촛불을 켜는 사람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2 | 부모마음 나태주 | 관리자 | 2024.12.19 | 516 |
| 751 | 겨울밤 신 경림 | 관리자 | 2024.12.19 | 1402 |
| 750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9] 봉평 | 관리자 | 2024.12.19 | 465 |
| 시인 - 혀영만- | 관리자 | 2024.12.17 | 461 | |
| 748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9] 봉평 | 관리자 | 2024.12.17 | 486 |
| 747 | 깻잎 한 장 | 관리자 | 2024.12.16 | 433 |
| 746 | 아내에 관한 시 모음 - 나태주- | 관리자 | 2024.12.16 | 449 |
| 745 | 사랑의 기도 - 홍수희- | 관리자 | 2024.12.16 | 450 |
| 744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121524 | 관리자 | 2024.12.15 | 586 |
| 743 | 그리움 | 관리자 | 2024.12.15 | 439 |
| 742 | 겨울나기 - 도 종환- | 관리자 | 2024.12.15 | 440 |
| 741 | 낙타의 생 - 류시화- | 관리자 | 2024.12.15 | 436 |
| 740 | 편지 - 윤동주- | 관리자 | 2024.12.14 | 506 |
| 739 | 세월 무상 홍재호 | 관리자 | 2024.12.13 | 500 |
| 738 | 새벽의 용서 -김 재진- | 관리자 | 2024.12.13 | 508 |
| 737 | '오징어게임2′ 해외 반응 "1보다 미쳤다"·"역대급 속편"… 호평 속출 | 관리자 | 2024.12.13 | 576 |
| 736 | 새해의 소망은 건강과 사랑 - 권 명오- | 관리자 | 2024.12.12 | 560 |
| 735 | 겸손 , "그래도" 란 섬에 가 보셨나요? | 관리자 | 2024.12.12 | 461 |
| 734 | 가는 길녁 -유 은혜- | 관리자 | 2024.12.12 | 466 |
| 733 |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라시안- | 관리자 | 2024.12.12 | 45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