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마음을 주는 사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 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풀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연락은 자주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세상 풍파,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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