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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흔적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0-02-18 16:16:49
애틀랜타문학회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202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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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0-02-18 16:16:49
애틀랜타문학회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202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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