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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리운 사람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0-07-13 17:17:54
애틀랜타문학회 권요한
한번쯤 그대에게 그리운 사람이고 싶다
내 이름 불러 주지 않아도 기억해 주는
수없는 세월지나도 그대에게 떠오르는 사람으로
마음이 아픈건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
괴로움이 많은건 미운 사람이 많은 사람
그러나 미움없이 사랑만으로 살수 있을까
2020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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