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방은 한국일보 [내마음의 시] 에 실린 회원님들의 시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내 마음의 시] 산이 좋아

관리자2024.12.22 08:55조회 수 88댓글 0

    • 글자 크기

 

https://higoodday.com/news/867593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산이 좋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0-09-14 15:15:22

 

애틀랜타문학회 권요한

 

 

푸른 나뭇잎 산들대는 산이 좋아

예쁜 꽃들 반겨 주는 산이 좋아

울긋불긋 단풍 아름다운 산이 좋다

 

 

햇살이 그늘속에서 머물다 가고

달빛도 산이 좋아 머물다 가고

억센 소나기도 품속에 안고 간다

 

 

따뜻한 어머니 가슴처럼

다정한 아버지 품안처럼

산은 모두모두 품어 안는다

 

2020년 9월 14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용늪의 비밀 (by 관리자) [내 마음의 시] 오가는 계절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내 마음의 시] 살인자 관리자 2024.12.22 86
150 [내 마음의 시] 용늪의 비밀 관리자 2024.12.22 87
[내 마음의 시] 산이 좋아 관리자 2024.12.22 88
148 [내 마음의 시] 오가는 계절 관리자 2024.12.22 94
147 [내 마음의 시] 여름이 가기전에 관리자 2024.12.22 97
146 [내 마음의 시] 바람의 세상 관리자 2024.12.22 113
145 [내 마음의 시] 그리운 사람 관리자 2024.12.22 100
144 [내 마음의 시] 6월의 신부 관리자 2024.12.22 110
143 [내 마음의 시] 생일 선물 관리자 2024.12.22 84
142 [내 마음의 시] 결실의 기쁨 관리자 2024.12.22 93
141 [내 마음의 시] 배롱나무 관리자 2024.12.22 104
140 [내 마음의 시] 시월의 한 낮 관리자 2024.12.22 89
139 [내 마음의 시] 방충망 너머 하루 관리자 2024.12.22 123
138 [내 마음의 시] 일기를 쓰다 관리자 2024.12.22 86
137 [내 마음의 시] 금은화의 유혹 관리자 2024.12.22 91
136 [내 마음의 시] 활짝 핀 오이꽃 관리자 2024.12.22 103
135 [내 마음의 시] 아! 6.25 어느새 70년 관리자 2024.12.22 133
134 [내 마음의 시] 푸르퉁퉁한 날의 불면(不眠) 관리자 2024.12.22 117
133 [내 마음의 시] 중년의 불효(넋두리) 관리자 2024.12.22 131
132 [내 마음의 시]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관리자 2024.12.22 12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