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방은 한국일보 [내마음의 시] 에 실린 회원님들의 시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내 마음의 시] 구속에서 벗어나

관리자2024.12.22 10:31조회 수 54댓글 0

    • 글자 크기

 

https://higoodday.com/news/899911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구속에서 벗어나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0-12-28 15:15:51

 

 

애틀랜타문학회 유당 박홍자

 

 

 

한번 남은 고개의 능선을 저기 앞두고

           지금이라는 시간을 어이 보내랴

           세월의 흐름 따라 기척없이 가버린 날

           늘 그런 나날이 였던 몇고개의 능선이

           이젠 눈 앞을 가린다  벗어 날 수없는

           그 흐름은 가슴에 온 몸을 몹시도

           닥달 하며 끝없이 보채고 법석이다

           방구석에서 끝간데 없는 세월을 이렇게

           허비 하고 있을 줄이야 

           나를 탓하지 말고 이상한 세월을 원망 해라

           신기한 자기 합리화의 길목이라 

           마음이 편해 진다

           아풀사 이렇게 놓쳐 버린 생각의 시간을

           새삼 노려 보는 것도 센스 있는 자아가 아닌가? 

 

2020년 12월 28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독사진 (by 관리자) [내 마음의 시] 그의 눈 가장자리에 머물렀던 가을 햇볕 (by 관리자)

댓글 달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