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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생의 여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11-16 16:16:26
애틀랜타문학회 권명오
친구야 친구야
열심히 또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
깨우치고 뉘우치며
땀 흘려 일을 하고
단 것 쓴 것 가리지 말자
잘 먹어야 보약이다
베풀고 사랑하며
삶이 짧고 유한해도
때로는 쉬어 가며
노래하고 춤도추고
신나게 멋지게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다가 가잤구나
인생사 샛별이다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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