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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비 개인 날에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1-04-19 14:14:57
애틀랜타문학회 윤보라
여러날 비만 와서
몸은 천근이고
마음은 지겹다 했는데
오늘 아침은 화창한 하늘!
햇살이 만물을 생기로 채워주는 날!
오랫만에 느끼는 햇살속에서
어머니의 온기가 전해진다.
*아틀랜타문학회에서는 글쓰기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fantasyunme@gmail.com).
2021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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