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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 네

관리자2024.12.25 20:57조회 수 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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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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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 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8-23 09:37:23

내 마음의 시, 권요한, 문학회

 

 

하늘까지 훨훨 어디까지 갔나 

두둥실 뭉게구름 발끝을 만져주네 

 

그네 탄 선녀천사 하늘나라 꽃이로세 

어서 어서 밀어라 하늘까지 끝까지 

 

내려간다 비켜라 거칠것 없구나 

온종일 오르락 내리락 하늘땅 넓다 하네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생

- 미국 애틀랜타 20여년 거주

- 조지아 대한체육회 회장, 애틀랜타 청소년센터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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