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goodday.com/opinion/973414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낙엽의 의미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2-03 09:34:37
애틀랜타문학회 김문성,
김문성
바람아 흔들지 마라
이 물큰한 소름에 툭 툭
떨어지는 건 일도 아니다

[내 마음의 시] 낙엽의 의미
2021년 12월 3일
https://higoodday.com/opinion/973414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2-03 09:34:37
애틀랜타문학회 김문성,
바람아 흔들지 마라
이 물큰한 소름에 툭 툭
떨어지는 건 일도 아니다
[내 마음의 시] 낙엽의 의미
2021년 12월 3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내 마음의 시] 동백 김치 | 관리자 | 2024.12.26 | 64 |
230 | [내 마음의 시] 반 백년의 동반자 | 관리자 | 2024.12.26 | 53 |
229 | [내 마음의 시] Atlanta에 내리는 겨울비 | 관리자 | 2024.12.26 | 59 |
228 | [내 마음의 시] 겨울에 부는 바람 | 관리자 | 2024.12.26 | 79 |
227 | [내 마음의 시] 눈, 희다 | 관리자 | 2024.12.26 | 64 |
226 | [내 마음의 시] 야곱의 17년 | 관리자 | 2024.12.26 | 68 |
225 | [내 마음의 시] 얼음위에 쓴 시 | 관리자 | 2024.12.26 | 38 |
224 | [내 마음의 시] 이국땅 | 관리자 | 2024.12.26 | 62 |
223 | [내 마음의 시] 임인년 새해엔 | 관리자 | 2024.12.26 | 63 |
222 | [내 마음의 시] 강원도 | 관리자 | 2024.12.26 | 76 |
221 | [내 마음의 시] 송(送) 신축년 | 관리자 | 2024.12.26 | 82 |
220 | [내 마음의 시] 살아있는 고전 | 관리자 | 2024.12.26 | 77 |
219 | [내 마음의 시] Merry Christmas! | 관리자 | 2024.12.26 | 56 |
218 | [내 마음의 시] 우문(愚問) | 관리자 | 2024.12.26 | 35 |
217 | [내 마음의 시] 틈 새기 | 관리자 | 2024.12.26 | 48 |
216 | [내 마음의 시] 나의 시론 | 관리자 | 2024.12.26 | 61 |
215 | [내 마음의 시] 금강송 | 관리자 | 2024.12.26 | 56 |
214 | [내 마음의 시] 봐주기 | 관리자 | 2024.12.26 | 80 |
[내 마음의 시] 낙엽의 의미 | 관리자 | 2024.12.26 | 58 | |
212 | [내 마음의 시] 문명의 명암 | 관리자 | 2024.12.26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