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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봄의 숨소리

관리자2024.12.26 15:06조회 수 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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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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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봄의 숨소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3-07 09:52:06

시, 문학회, 안신영

 

 

안신영(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1월이 안녕을 하니 

2월이 구정과 함께 찾아 왔네

 

날씨는 차갑지만 

비추인 햇살이 다정하다

 

첫눈이 내리던 날

부지런한 수선화의 새싹

애처로워 마음 졸였는데

추위에도 끄덕없는 초록의 기상

 

돌아온 계절 , 돌아오지 않는 시간

새들이 지저귀는소리

새삭이 움트는 소리

 

뻐꾸기 왈츠에 맞춰

싱그럽게 다가오는  봄의 숨소리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20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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