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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목련

관리자2024.12.26 22:09조회 수 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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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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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목련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3-14 09:56:19

 

애틀랜타문학회 석정헌 오성수

 

석정헌 오성수(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서툰 배웅에

이루지 못한 사랑

계절이 없어 슬픔에 젖고

창백하도록 하얀얼굴

순백의 드레스는 가늘게 떨리고

못다한 사랑 짙은 향기는

삶의 비탈 막다른 곳

북을 향해 애원 했건만

매정한 찬바람에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붉게 지고 말았다

 

 

오성수(석정헌)
 

오성수(석정헌)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2022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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