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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사모(思母)

관리자2024.12.26 22:18조회 수 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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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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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사모(思母)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3-22 08:38:54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오늘, 사년 전 그날이었다

생전의 어머니 모습이

눈앞을 가린다

뵙고 싶어도 뵐 수 없네

 

무심無心했던 철부지

세월이 흘러 장성하고서야

귀하고 고마우신 분임을

알았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이 한 마디

어찌 그리도 쑥스러웠을까

어찌 그리도 인색吝嗇했을까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가장 값진 이 세상과

건강한 몸, 맑은 정신을

선물膳物로 주신 어머니

 

듣고 싶어요

어머니의 목소리를

뵙고 싶어요

어머니의 고운 모습을.

 

202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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