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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봄의 전령사(傳令使)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3-31 09:39:17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살랑살랑 살랑이는
실바람,
봄바람이다!
대지(大地)를 적시는
꽃비가 나린다
봄비다!
따사로운 햇볕,
생명의 에너지
봄볕이다!
미소(微笑) 머금은
노오란 개나리꽃
수줍은 봄처녀(處女)!
봄의 전령사(傳令使)!
2022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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