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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곳에 가고싶다

관리자2024.12.27 13:32조회 수 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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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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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곳에 가고싶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4-14 09:53:53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Alexsander Pushkin은 영국여류시인

Percy Bysshe Shelley의

시(詩) 한 행(行)을 

살짝 비틀어 읊었다.

"겨울이 왔으니 봄은 머지 않으리"라고

 

Savannah River가 대서양과 만나는 곳,

Georgia의 관문, 최남단 

Savannah 항(港)

천연방파제, Tybee Island.

그곳에 가고싶다!

 

잔교(棧橋)에 걸터앉아

무념무상에 빠져

찬연(燦然)한 햇빛, 따스한 햇볕

억(億) 겹의 햇살 받으며

망망대해, 대서양을 앞에

펼쳐놓고

세월의 대물(大物)을 낚아채고

싶다.

 

아지랭이 아른아른 피어

오르는

내 바라던 어느 봄날에

Tybee Island,

그곳에 가고싶다!

 

 

2022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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