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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나 그리고 시(詩)

관리자2024.12.27 21:19조회 수 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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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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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나 그리고 시(詩)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4-21 11:12:44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인생의 여로(旅路) 늙으막에

'시(詩)'란 벗을 하나 얻어 

행복하다.

단언(斷言)컨데 이 벗,

등을 돌리지 않고 

종점(終點)까지

나와 함께 갈 동반자(同伴者)라

 

늘 먼저 일어나 날 기다리는

신실(信實)한 이 벗, 나의 동반자

나와 연필, 종이를 데리고

온종일(終日) 사유(思惟)의

호숫가를 거닌다.

 

걸림돌들이 

널부러져 있는 여로

이 벗과 함께 가볼만하네그려

오늘 이 밤도 한 이불 아래서

손깍지끼고 꿈나라로 가자꾸나

꿈나라에서도 널 사랑해!

 

2022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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