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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마지막 주자(走者)

관리자2024.12.28 08:54조회 수 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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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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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마지막 주자(走者)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5-22 11:05:22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Phone맹, Com.맹

Digital 시대 만나

칠 학년이 얻어걸린 Title,

마지막 주자

 

까까 머리에 책보따리 메고

꼬부랑길따라 학교 오가던

마지막 주자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날에

힘든 보릿고개 넘어 본

마지막 주자

 

부자유친, 장유유서,

삼강오륜(三綱五倫) 배워 본

마지막 주자

 

아낀다고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

골고루 먹어 보아야지

 

움켜만 쥐고 못가본 곳

다리 근육 풀리기 전에

두루두루 다녀 보아야지

 

휘리릭 지나가는 세월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챙겨야지

 

마지막 주자들이여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고 했어.

 

 

 

[내 마음의 시] 마지막 주자(走者)

 

202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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