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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관조(觀照)의 세계로

관리자2024.12.28 09:53조회 수 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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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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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관조(觀照)의 세계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6-26 10:54:24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인생의 여정 굽이치는 곳에

어찌 희노애락이 없을소냐

기뻐하고 화내며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것

인간들의 타고난 바탕이리라

 

이 바탕을 다스리는 이성이

정수리 속에 있다는 사실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인가

 

기쁨과 즐거움에 취(醉)하여

두둥실 뜬 구름 올라 타면

쨍한 햇볕과 휙 부는 바람에

뜬 구름 흩어지는 종국(終局)은

파국(破局)으로 치닫는다

 

숨 고르고 마음 가라앉힌 뒤

관조(觀照)의 세계로 들어가

대상의 바탕을 응시(凝視)하자

그렇게 하여도 늦지않으리

돌이킬 시간, 아직도 충분하다.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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