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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추억

관리자2024.12.28 09:58조회 수 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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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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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추억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6-27 10:01:11

시,박홍자, 문학회

 

유당/박홍자(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목마른 울음으로

         거기 그렇게

         끝에 서서 나를 보오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하노라 하고

         꿈을 함께 하자 

         하며

         소중한 언어들을

         기억하던

         뜨락에 서서 나를 보오

         너는 참

         착하고 예쁘다고

         만져보고 갖고 싶었던

         옛적 그대로

         그렇게 나를 보오

         물든 황혼의

         고운 빛으로 채색 하여

         보듬어 포옹하듯 나를 보오.

 

 

 

 

유당/박홍자(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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