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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천사 같은

관리자2024.12.28 10:16조회 수 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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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7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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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천사 같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7-18 11:30:35

 

박달 강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천사 같은 아들되어

오늘을 살아요

이 어머니 날에

 

어머니 저의 

어릴 적 기억 해 주세요 

바라보던 천사 

 

저의 천사 같은 자녀

우리 부부의 기쁨

어머니의 소망도

 

주님을 기다리며

천사들처럼 사는

우리 위해 기도 부탁

 

세상을 살면서

찌든 근로자 부부

주님을 기다려요

 

강희종 / 시인
 

강희종 / 시인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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