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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절차탁마(切磋琢磨)

관리자2024.12.28 19:47조회 수 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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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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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절차탁마(切磋琢磨)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8-22 10:58:26

 

 

 

종우 이한기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할아버지!

'절차탁마'하라 하셨지요

학문에 정진(精進)하고

열심히 덕(德)을 쌓으라고요

 

여절(如切) : 칼로 자른 듯하고

여차(如磋) : 줄로 쓴 듯하고

여탁(如琢) : 끌로 쪼은 듯하고

여마(如磨) : 숫돌에 간 듯하게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저도 학문과 덕(德)이 모자라요

골공자(骨空者)들도 많아요

 

할아버지!

족용중(足用重)하라 하셨어요

발걸음을 무겁게 하라고요

지금 세상은 그러기엔---

 

 

2022년 8얼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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