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방은 한국일보 [내마음의 시] 에 실린 회원님들의 시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내 마음의 시] 송축(頌祝),성탄(聖誕)!

관리자2024.12.29 02:47조회 수 91댓글 0

    • 글자 크기

 

 

 

 

https://higoodday.com/opinion/983603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송축(頌祝),성탄(聖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12-16 13:20:34

 

 

종우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태초의 '말씀', 자존자(自存者),

천지창조자(天地創造者),

우주(宇宙)의 섭리자(攝理者)

 

지성자(至聖者),

전지전능자(全知全能者),

빛, 영(靈), 사랑이라

 

하늘 보좌(寶座) 버리고

낮은 땅 천(賤)한 곳에 강림(降臨) 

우주적(宇宙的) 인 대사건(大事件)

    

십자가 보혈(寶血)로

우리 죄를 속량(贖良),

대속자(代贖者)

          

위로자(慰勞者),

조력자(助力者),

인도자(引導者)

 

성육신(成肉身), 신현현(神顯現)

본체(本體)는 하나님,

구세주(救世主), Christ, Messiah!

 

하늘엔 영광(榮光),

땅엔 평화(平和)로다   

송축(頌祝), 성탄(聖誕)!

 

<글쓴이 Note>

성육신(成肉身):Incarnation.

신현현(神顯現):Theophany.

 

 

2022년 12월 16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감자 옹심이를 먹으며 (by 관리자) [내 마음의 시] 낙엽의 비밀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내 마음의 시] 솔방울의 노래 관리자 2024.12.29 99
310 [내 마음의 시] 감자 옹심이를 먹으며 관리자 2024.12.29 107
[내 마음의 시] 송축(頌祝),성탄(聖誕)! 관리자 2024.12.29 91
308 [내 마음의 시] 낙엽의 비밀 관리자 2024.12.29 71
307 [내 마음의 시] 마음(心)보, 그 탐욕(貪慾) 관리자 2024.12.29 77
306 [내 마음의 시] 혼자 사는 연습 관리자 2024.12.29 97
305 [내 마음의 시] 먼동 관리자 2024.12.29 116
304 [내 마음의 시] 엽서(葉書) 관리자 2024.12.29 75
303 [내 마음의 시] 또돌이 네 바퀴 관리자 2024.12.29 84
302 [내 마음의시] 나목(裸木) 관리자 2024.12.29 124
301 [내 마음의 시] 침묵의 파장 관리자 2024.12.29 99
300 [내 마음의 시] 늦가을 서경(敍景) 관리자 2024.12.29 82
299 [내 마음의 시] 늙은 호박의 푸념 관리자 2024.12.29 105
298 [내 마음의 시] 세월 관리자 2024.12.29 84
297 [내 마음의 시] 박이 타령 I~V 관리자 2024.12.29 78
296 [내 마음의 시] 망각의 길 관리자 2024.12.29 69
295 [내 마음의 시] 아침 커피 향(香)에 스며든 가을 관리자 2024.12.29 88
294 [내 마음의 시] 아버지의 유산 관리자 2024.12.29 80
293 [내 마음의 시] 풍란의 향기 관리자 2024.12.29 93
292 [내 마음의 시]아늑한 방 하나를 관리자 2024.12.29 117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2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