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goodday.com/opinion/986951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어서 오세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4-18 13:54:37
박달 강 희종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오시는 중에도
저의 제자 들을
지켜 보시던
소나무가 되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숫사자 대왕
순교 당하시던
증인들을 이제는
성화시키시며
주인님
백마타고
오실 때

강희종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3년 4월 18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