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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연안부두

관리자2024.12.29 15:05조회 수 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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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8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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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연안부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7-10 09:49:18

 

 

박달 강 희종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릴 적

추억의

부둣가 

 

오징어 튀김, 

산낚지,

맛있는 해물들

 

아버지 와

함께한

주일 모임

 

사랑하는 

내 여인과

걸었던

추억 속의 화원

 

우리의

연안부두 

추억의 바닷가 

강희종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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