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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아버지의 눈물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9-18 08:51:11
박달 강 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그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이야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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