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방은 한국일보 [내마음의 시] 에 실린 회원님들의 시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내 마음의 시] 인격자 성웅

관리자2024.12.30 16:25조회 수 99댓글 0

    • 글자 크기

 

 

https://higoodday.com/opinion/992416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인격자 성웅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11-09 14:53:27

 

 

박달 강 희종(애틀랜타 문학회 총무)

 

 

인격자 성웅은

사람이십니다

신이 아닙니다

 

 

그 분이 살아생전

예수님 만나셨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애국자에 효자

거의 완벽하셨던 인격

성웅 이순신 장군

 

 

그가 있으셨기에

제가 백합화 처럼

예수님의 증인됩니다

살아있습니다

 

 

강희종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3년 11월 9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먹이사슬 (by 관리자) [내 마음의 시] 어머니의 향수(추석)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내 마음의 시] 샛바람따라 관리자 2024.12.30 84
390 [내 마음의 시] 지친 나에게 관리자 2024.12.30 92
389 [내 마음의 시] 오늘 아침에 관리자 2024.12.30 83
388 [내 마음의 시] 송(送), 2023년! 관리자 2024.12.30 74
387 [내 마음의 시] 바람의 노래 관리자 2024.12.30 96
386 [내 마음의 시] 동지팥죽 관리자 2024.12.30 76
385 [내 마음의 시] 산길에 관리자 2024.12.30 76
384 [내 마음의 시] 사우디 아라비아 관리자 2024.12.30 106
383 [내 마음의 시] 2023년 광복절음악회 관리자 2024.12.30 78
382 [내 마음의 시] 비행기 에서 관리자 2024.12.30 72
381 [내 마음의 시]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관리자 2024.12.30 84
380 [내 마음의 시] 가을의 초상 관리자 2024.12.30 74
379 [내 마음의 시] 먹이사슬 관리자 2024.12.30 64
[내 마음의 시] 인격자 성웅 관리자 2024.12.30 99
377 [내 마음의 시] 어머니의 향수(추석) 관리자 2024.12.30 108
376 [내 마음의 시] 저물어 가는 가을 관리자 2024.12.30 82
375 [내 마음의 시] 겨울의 전령사(傳令使) 관리자 2024.12.30 97
374 [내 마음의 시] 피카소의 가을 관리자 2024.12.30 89
373 [내 마음의 시] 이태원의 절규 (1년 전 오늘) 관리자 2024.12.30 86
372 [내 마음의 시] 고향의 가을 내음 관리자 2024.12.30 11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5다음
첨부 (0)